안녕하세요, 빈둥기록입니다. 오늘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밝고 긍정적인 히로인, 우라라카 오차코의 피규어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. 이번 제품은 반프레스토의 인기 라인업인 글리터 & 글래머러스(GLITTER & GLAMOURS), 줄여서 G&G 시리즈로 발매된 제품입니다. 평소 G&G 시리즈의 세련된 조형을 좋아하는데, 드디어 오차코까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.

박스 정면에는 유에이 고교 교복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차코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, G&G 시리즈 특유의 큼직한 사이즈와 고퀄리티 디테일이 박스 아트에서도 잘 느껴집니다. 오차코의 동글동글하면서도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는 표정이 아주 잘 구현되어 있어 팬으로서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.

박스 측면에는 'OCHACO URARAKA'라는 이름이 아주 강렬하게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. G&G 시리즈는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조형으로 유명한데, 이번 오차코 역시 교복의 주름이나 역동적인 포즈 등이 아주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. 특히 배경의 화려한 색감이 오차코의 발랄한 이미지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.

박스 뒷면인 이미지를 보면 이번 라인업의 또 다른 주인공인 토가 히미코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사실 저는 이미 토가 히미코 G&G 피규어를 소장하고 있었는데, 이번에 오차코까지 구하게 되면서 드디어 이 멋진 세트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! 두 캐릭터를 나란히 세워두면 작품 속 라이벌 구도가 생각나서 장식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.
이번 오차코 피규어는 G&G 라인업답게 크기감도 적당하고 조형의 완성도가 높아 장식장의 메인 자리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. 세트의 한 축인 오차코를 드디어 맞이했으니, 다음 기록에서는 세트의 완성인 토가 히미코 G&G 피규어 리뷰를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 나히아 팬분들이라면 꼭 세트로 소장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멋진 제품이네요. 오늘의 기분 좋은 수집 기록을 마칩니다.